바다의 불가사의에서 배 밖으로 나온 남자

어제 저녁 멕시코로 항해하던 Wonder of the Seas호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진"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바다의 원더(Wonder of the Seas)호가 쿠바 남쪽으로 항해 중이던 오후 8시 직후 한 남자가 배 밖으로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젯밤 오후 8시 47분에 크루즈에 탑승한 한 여성으로부터 31분 전에 선박의 PA 시스템을 통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안내방송을 들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Cruise Radio의 Doug Parker는 이 상황을 보고한 최초의 블로거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내 이름을 "Cabana Girl"이라고 부르는 승객이 Cruise Critic 게시판에 다음과 같이 게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다른 승객은 크루즈 비판 게시판에 선장이 어제 저녁 8시쯤 배 밖으로 남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고 게시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구조선이 물속에 있는 남자를 수색하기 위해 배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허리케인 Idalia로 인해 Royal Caribbean 선박은 이미 원래 서부 카리브해 여행 일정을 수정했습니다. Wonder of the Seas호가 아프거나 부상당한 승객을 케이맨 제도로 항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관련 없는 의료 응급 상황으로 인해 배 밖으로 나온 사람에 대한 수색이 중단되었습니다(약 2시간 30분 만에).

배에 타고 있는 딸에게서 받은 소식입니다. "오늘 누군가가 배 밖으로 나갔습니다. 배는 약 3시간 동안 수색을 위해 방향을 틀었지만 해안 경비대가 왔고 우리는 멕시코를 향해 계속 항해했습니다.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슬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람선 승객 중 한 명의 여동생은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19세 남동생을 계속 수색해 달라고 간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남동생은 텍사스주 파리에 사는 지그문트 로피치라고 밝혔습니다.

불행하게도 미국 해안경비대(USCG)는 수색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USCG가 참여를 거부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올랜도 지역 뉴스-6에 따르면:

“뉴스 6가 미국 해안경비대에 연락했을 때 관리들은 자신들이 이번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쿠바 국경수비대가 이 사건의 주도자라고 말했습니다.”

Royal Caribbean은 또한 News-6에 "지방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표준 진술이 Royal Caribbean의 의미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나는 미국 기반 크루즈 선박에서 실종된 크루즈 손님을 찾기 위해 쿠바와 협력하는 로얄 캐리비안이나 다른 크루즈 라인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내 생각에는 쿠바가 미국 크루즈 승객을 찾는 데 제한된 해안경비대 자원을 투입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Tropas Guardafronteras"로 알려진 쿠바 해안경비대가 해상 수색을 위해 C-130 유형의 항공기에 접근할 수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USCG가 수색 및 구조 작업을 계속하기 위해 헬리콥터와 헬리콥터를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Wonder of the Seas의 승무원이 3 시간도 채 안되어 수색을 한 다음 밤에 손님을 물에 남겨둔 것이 사실이라면 터무니없는 것 같습니다. .

지난해 11월에는 카니발 밸러호에서 추락해 물에 빠진 승객 1명이 구조됐다.20시간 이상 동안.

2018년 6월 노르웨이 겟어웨이(Norwegian Getaway)호의 승무원 1명이 쿠바 북쪽 바다에 추락해 지나가던 카니발 선박(카니발 글로리)에 의해 구조됐다.22시간 후(읽기: 사람들은 얼마나 자주 유람선에서 배 밖으로 떨어지나요? by Rosie Spinks in Quartz).

2018년 8월, 만취한 46세 손님이 노르웨이 별에서 떨어져 결국 구조됐는데,약 35시간 후, NCL 크루즈 선박이 승객을 버리고 모항으로 돌아온 후 크로아티아 해안 경비대에 의해.

NCL 크루즈 선박에서 발생한 이 두 건의 선외 사건에서, NCL이 둘 다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승무원과 손님은 결국 성공적으로 구조되었습니다.

Royal Caribbean은 Wonder of the Seas호를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선으로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선사는 2010년 크루즈 선박 보안 및 안전법(CVSSA)에서 요구하는 자동 MOB(사람 승선) 시스템을 설치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최첨단 MOB 시스템은 모션 감지, 레이더 및 적외선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이 레일을 넘어갔다는 이미지를 교량 장교에게 즉시 전송하고 밤에도 물 속에 있는 사람을 감지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수색 및 구조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